분쇄 비디오(Crush Video)를 사고 팔며 성적 쾌락을 얻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볼 장면은 가학적인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청에 유의해주세요.
분쇄 비디오(Crush Video)는 가재, 게, 곤충, 물고기와 같이
동물학대법에 저촉되기 애매한 생명체를 밟거나 고문해서 죽이는 영상입니다.
해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영상을 사고 팔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작은 동물이라도 고통을 느끼고 두려움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영상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작은 관심만 기울여도 세상은 바뀝니다.
저희는 크러쉬 비디오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과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화: 182
온라인: police.go.kr
카라: 02-313-8886
동물자유연대: 02-2292-2009
#크러쉬비디오근절 #동물보호 해시태그로 인식 확산에 참여하세요.
저희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크러쉬 비디오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의 동물보호단체와 크러쉬비디오 근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우리의 연대가 희망입니다.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자료로 더 효과적인 활동을 시작하세요.
동물보호법 제8조: 동물학대 금지
형법 제366조: 재물손괴죄 적용
정보통신망법: 불법 콘텐츠 유포 처벌
1. 증거 자료 수집 (스크린샷, URL)
2. 관련 기관 신고
3. 신고 접수 번호 보관
4. 진행 상황 확인
경찰신고: 112
사이버수사대: 182
동물보호단체 핫라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crush_video_ban
SNS 채널 참여
캠페인 도움 활동
작은 관심과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동물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함께해 주세요.